기낭이의 일상

애니영화 BLAME 원작은 어떤내용? (줄거리, 원작배경, 만확책, 넷플릭스)

기낭이 2017. 8. 12. 19:05



이번에 소개드릴 영화는 BLAME입니다

넷플리스 작품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바야흐로 미래시대, 인간의 존재는 이미 기계의 점령아래 처참히 무너지고

세이프 가드(safe guard)에 의해 몰살 당해 겨우 130명만이 생존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2시간 짜리 영화로 나왔는데요. 기존 스토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리고 미래도시의 광대함과 도시 내부에 살고 잇는 기계, 하늘 땅

바다가 보이지 안흔 미래 기계시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BLAME의 원작은 사실 10권짜로 만화로 되어 있습니다. 여래개의 기업들이

가상현실체제에 접속하여 세계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다 넷스피어(약간 터미네이터?)

의 모든 접속 기업들을 하나로 통합한 체제로 발주를 하게 되고, 통치국에서는

세이프가드라는 단체를 만들어 넷스피어 접속한 접속자들의 안전을 지키도록 합니다.









이 유전자 없이는 넷스피어에 접속 하게 되면 부정접속을 인식한 세이프가드가 발동

되어서 이 침입자를 제거하게 됩니다.(영화에서도 목을 위주로 잔인하게 죽이는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교단"이라는 곳에서 세이프 가드의 기술을 훔쳐 내며

생명체를 규소를 기반으로 한 조직체 만드는데 성고합니다.

이들을 규소 생명세 (sILICON CREATURE)라고 불립니다.







이런 교단은 넷스피어 기능을 마비시키고, 넷스피어를 카오스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넷단말 유전자를 보유한 인간을 말살하게 됩니다.

그후 3000년의 시간이 흐르게 되며, 인간은 종족이 분열하게 되고 넷단말 유전자 존재는

매우 희미해 지게 됩니다. 넷스피어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어, 넷스피어는 지 맘대로

폭주합니다. 건설저들은 도시를 무한정 증폭시켜 구제체는 달의 궤도를 덮어버리고

세이프 가드는 넷단말 유전자를 보유하지 않은 인간 모드를 제거 시킵니다.


영화에서도 나왔다시피 규소생물들은 넷단말 유전자를 보유한 인간이 있을까하고

모든 인간을 말살시키게 됩니다.

통치국은 넷스피어의 기능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키리이를 파견하여 구조체 안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넷단말 유전자를 찾아오라고

명령합니다.





통치국은(Adim in group) 이라고 불리며 세이프 가드로부터 완전한 독립 단체입니다.

이로써 통치국+키리이+시보 vs 세이프가드 vs 규소생물 의 삼파전이 됩니다.


시스템의 밀사로 넷단말 유전자를 찾아나선 키리이는

넷스피어에 접속하는게 평생 소원인 생전사의 주임과학자 시보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 사나칸,, 그리고 동아중공을 지키는 그의 연인 세우

등등 여러 인물이 나와 여기저기에 흩어져 살고 잇는 여러 인간 종족들(주루, 타에_)등등 이 존재합니다.


여러 캐릭터들이 존재하여 개성도 뚜렷하고 만화책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