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개드릴 영화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입니다.라라랜드에서 주목받은 라이언 고슬링과 이리나 샤크의 연인 브래들리 쿠퍼의 주연으로 2013년 8월에 개봉한 청소년 관란불가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라이언 고슬링의 무심한 듯 사랑이 느껴지든인생의 고독한 남자의 여운이 남겨지는 영화인데요,영화이지만 영화같지 않은 현실 속 사람간의 관계가 무심코 지나 갈 수 없는소중한 '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초반 1시간 동안 메인을 차지하며자신은 버려져 혹독하게 스턴트맨으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모든 걸 다 바치는 모습에서 남자의 슬픈 필연적이지 않은 운명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반복되는 비극적 운명"이라는 주제로 이 영화를 정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