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연구소]골드로저가 먹은열매은 과연 무엇일까요

[원피스연구소]골드로저가 먹은열매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번째 가설은 비능력자입니다. 골드로저 쳐형당했을때 해루석 수갑을 차지 않았떤 모습으로 보아 골드로저는 아무래도

비능력자인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것은 골드로저가 스스로 자수를 했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는 설이 있습니다.

두번째 가설은 고무고무 열매입니다. 열매 복용자가 죽으면 근처 과일로 악마의 열매가 열리게 되는데,

실제로 이스트 블루에서 죽었기 때문에 그 열매를 샹크스가 챙기고, 샹크스가 챙기다가 고무고무 열매를 루피가 먹었다는 예측입니다.

이런 가설은 레일리가 기어 1,2,3,4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다뤘던 부문에서 골드로저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가설은 환생 열매입니다. 골드로저가 레일리에게 마지막 했던 말이 나는 죽지 않는다 동료야 라고 했습니다

이로 보아 환생열매를 먹은게 아니냐라는 말도 있습니다.

마지막 가설은 기후 열매입니다. 여러 싸움에서 골드로저는 날씨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금사자 시키와 싸웠을때도 날씨의 도움을 받아

그 싸움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로보아 골드로저의 능력은 기후를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인 루피가 목표를 하고 있는 해적왕의 위치에 올랐고, 1화부터 가장 많이 언급된 사나이기 때문에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골드로저가 비능력자 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능력자이지만 루피와 같이 패왕색을 다룰 수 있으며, 만물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능력만 가지고 있어도 해적왕이 될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피스 세계관에서 많은 캐릭터들이 루피와 해적왕 골드로저에게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로 보아 악마의 열매 보다도 사람을 끌어오는 리더쉽면에서 분명히 뛰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골D로저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