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

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부자(김희애, 차인표&신애라, 비&김태희)

기낭이 2017. 3. 22. 21:28

첫 번째로 소개드릴 연애인 부동산 재테크의 신은

김희애씨 입니다.

 

2002년도에 22억 주고 산 고급 아파트가 현재 35억까지 나간다고 하네요.

근교에는 초/중/고까지 좋은 학군이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이 뿐만이아니라 제주도 서귀포시의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곳에 70억을 주고 투자를 해

제주도 내에서 엄청난 수입을 거두고 있다네요. 또한 이 제주도 하우스는 큰 가격이 상승했다고 하네요

정말 선구안이 엄청난 김희애씨네요.

또한 김희애씨는 압구정동에 주차장 용지를 매입했다고 하네요. 월 수입만 3000만원이 넘는 금싸라기 땅이라고하네요.

이런 김희애씨가 뛰어난 부동산 안목을 갖게된 계기는 남편 때문이라고 하네요. 남편이 한국이 빌 게이츠라고 불리며,

자연스럽게 경제 신문을 읽으며 지금은 재테크의 신이라고 불리우고 있다네요.

뛰어난 재테크 실력으로 엄청난 재테크 수익을 올리느 김희애씨, 남편이 정말 부럽네요.

 

두 번째로 소개드릴 연예인은 차인표&신애라 부부입니다.

차인표씨는 최근 월계수 양복점에서 열연을 펼쳤는데요. 그의 연기실력만큼 엄청난 부동산 솜씨가 있다고 합니다.

두 연예인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한 건물은 234평의 청담동 건물로 2006년에 72억원에

매입했지만 2년뒤 35억 투자해 신축을 했다고 합니다.

두 건물은 청담동 중에서도 노른자위 땅이며. 현재 20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시세차익만 생각해도 128억원 이상은 난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주변 건물에 비해서도 싼 임대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임대료를 덜 받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특히나 신애라씨가 함께사는 세상이라는 가치관이 있기에 이 건물을

싸게 임대 내 놓았다고 합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신애라씨는 역시나 마인드도 돈에 대한 가치도 정말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건물은 특히하게도 아동과 관련된 교육에 한해서만 임차를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자신의 가치를 담은

건물주 차인표 & 신애라 부부 응원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연예인 부동산 재벌은 비 & 김태희 부부입니다.

이 두 연예인은 철저하게 고급지역에 투자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씨의 부동산은 삼성동 주택은

경매를 통해 31억원에 낙찰 받아 75억원에 매각하며 부동산 시세 차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도산공원

근처에 있는 빌딩을 사서 근 100억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비씨는 특히나 경매를 통해 낙찰을 받아 시세차익을 거두는 실력이 있다고 하네요.

김태희씨는 또한 한남동 최고급 빌라에 거주했었는데요, 이런 빌라를 43억원에 매입했지만,

현재 60억까지 올라 큰 시세 차익을 거두었고 또한

청담동에 강남권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곳에 건물을 사서 철저하게 수익형 부동산을 샀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가난하게 자란 비씨는 가난 때문에 어머니를 떠나보내게 되고, 이후 가족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비씨는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고 하네요 김태희씨도 비씨의 조언을 얻으며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