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

[연예인부동산재테크]연예인부동산재테크의신(권상우,서장훈,양현석)

기낭이 2017. 3. 22. 21:32

부동산 재테크의 고수는 한류스타인 권상우 씨입니다.

 

 

 

국내애 수십억 억원을 소유하고 있는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부동산 가지고 있는 권상우씨입니다.

최근에 사십춘기에서 나와 정준하씨와 함께 큰 매력을 뽑냈었는데요,

현재 권상우씨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규모는 근 300억원이 넘습니다. 논현동 및 호주 여러 곳에 투자를 하며

자신의 부동산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분당 야탑동에 지하 1층 지상 6층에 권상우씨 소유의 빌딩은 200억원이 넘습니다.

분당 쪽은 특히나 안정적인 시세 차익이 예상되며, 이 건물을 시공과 건축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58억원 투자했는데요, 현재 시세는 78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성수동에 위치한 지상 2층 공장건물은 80억원에 퉂해 미래 가치를 보고 샀다고 합니다.

권상우씨가 이렇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역시나 어려서부터 너무나 가난하고, 아버지 없이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에 항상 편안히 가족들이 살 수 있는 건물을 갖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톱스타로 성장하게 된 권상우는 출연료를 차곡차곡 모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건물을 하나씩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순위는 괴물 센터 서장훈씨 입니다.

이미 여러 예능에서 건물주로 유명한 서장훈씨입니다. 대표 건물주라고 손 꼽히며,

양재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을 샀다고 합니다. 외환위기 때 다량의 건물들이 헐값에 경매로 넘어간 틈에

이 건물을 20억원에 샀지만, 빌딩 근처에 역세권이 생기면서 현재 시세는 200억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어마무시하게 시세차익만 180억원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2005년도에 흑석동 소재빌딩은 50억원에 샀지만 벌써 80억원까지 오르면서

시세가 껑충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씨는 부동산 보는 안목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서장훈씨가 건물주로 명성있는 이유는 임대료를 할인해주기로도 유명합니다. 평소 상식적인 수준에서 임대료를 내놓고 있으며, 서초구에 있는 건물은

주변에 있는 시세보다 월세를 매우 싸게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서장훈씨의 재테크 비밀은 대형 옥외 광고판은 매달 수입이 약 1억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옥외광고판은 5천에서 1억정도 예상한다고 합니다.

착한 건물주 서장훈씨 앞으로 그의 미래도 응원하비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건물주는 양현석씨입니다.

국내 굴지의 3대 연예기획사중 하나인 YG엔터테이먼트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뛰어나며, 그는 부동산 보는 눈이 남과 다르다고 합니다.

어찌나 그는 재테크를 잘하는지 그는 부동산 재테크 달인중에서도 1위라고 합니다. 서대문구에 연희동 소재의 건물을 12억원에 구입했으며

양화대교 근접 및 한강 조망권이 우수한 세련된 디자인의 YG엔터테이먼트인 YG사옥을 단독 자산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 시세는 90~100억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16년 12월부터 또한 확장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스케일이 큰 투자 방식이며

그는 YG소속 가수들과 연습생들을 위해 사옥 근처 부동산들을 계속 사들였다고 합니다. 또한 마포구에 위치한 삼거리 포차 건물도 양현석씨의 건물

이라고 합니다. 이는 경제적 부담 없이 음악작업을 하기 위해 이런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8년동안 그는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그의 안목을 넓혔다고 합니다. 그는 홍대로 투자를 하며 그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고 합니다. 이런 상호 시너지 효과로 홍대 근처의 부동산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홍대와 합정은 홍합상권이라고 불리며 1년동안 18%이상 땅 값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가 이런 부동산 상권에 투자한 이유는

어렸을 때 가난했다고 합니다. 철물점집 아들 중 두 번째 아들이었던 양현석씨는 항상 부모님 대신 집안일을 했으며, 아버지 생계를 도왔다고 합니다.

고생하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었던 마음에 그는 부동산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